"교태와 애교" 하니까 "고향 큰 형 님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향기나는 동생'이 되고 싶"다던 국정원 요원 도진호 씨만 생각나고 너무 괴롭다. 🤮 pic.twitter.com/nZpG31OBJj — 가납사니 (@yaketytagarela) December 26, 2020
"교태와 애교" 하니까 "고향 큰 형 님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향기나는 동생'이 되고 싶"다던 국정원 요원 도진호 씨만 생각나고 너무 괴롭다. 🤮 pic.twitter.com/nZpG31O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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