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문화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을유1945’ 전용 글꼴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 “윤민구 디자이너는 이 작업을 ‘과도기적 명조’라고 부릅니다. 사라진 명조의 본질과 현대의 감수성을 절충했다는 뜻입니다.” https://t.co/llj6p80BdC pic.twitter.com/L8VjeATS6p — Tit For Tat (@mantecare__) December 1, 2020
을유문화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을유1945’ 전용 글꼴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 “윤민구 디자이너는 이 작업을 ‘과도기적 명조’라고 부릅니다. 사라진 명조의 본질과 현대의 감수성을 절충했다는 뜻입니다.” https://t.co/llj6p80BdC pic.twitter.com/L8VjeATS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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