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RT @trimutri100: 한 페친님의 글이다. 김성묵씨가 지금 저러고 있는지도 몰랐다. 이제 날이 바껴(11월 12일) 으어깃발 든지 만으로 4년이 됐다. 그땐 희망이라도 있었다. 캡쳐글이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https://t.co/apTGj5Ur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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