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친님의 글이다. 김성묵씨가 지금 저러고 있는지도 몰랐다. 이제 날이 바껴(11월 12일) 으어깃발 든지 만으로 4년이 됐다. 그땐 희망이라도 있었다. 캡쳐글이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pic.twitter.com/apTGj5UrB3 — 仰天大笑 썩개 환타옹 (@trimutri100) November 11, 2020
한 페친님의 글이다. 김성묵씨가 지금 저러고 있는지도 몰랐다. 이제 날이 바껴(11월 12일) 으어깃발 든지 만으로 4년이 됐다. 그땐 희망이라도 있었다. 캡쳐글이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pic.twitter.com/apTGj5UrB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