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필자의 사과문을 온라인에 게재하고 칼럼은 삭제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독자들의 의견에 좀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https://t.co/zGc1PEArGo — 한겨레 (@hanitweet) November 10, 2020
한겨레와 필자의 사과문을 온라인에 게재하고 칼럼은 삭제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독자들의 의견에 좀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https://t.co/zGc1PE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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