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미투운동은 이해하기엔 어렵고 지들 멋대로 해석하기는 너무 편했다. pic.twitter.com/Z9NUS1DJRK — 사이버 요정 성치 (@sungchi) October 25, 2020
그들에게 미투운동은 이해하기엔 어렵고 지들 멋대로 해석하기는 너무 편했다. pic.twitter.com/Z9NUS1DJRK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