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있어서 가장 크게 안심을 준 책은 https://t.co/qxTNhhg2NH 양육가설 책이다. 현대판 맹모삼천지교일 수도 있지만, 결국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건 스스로의 준거 집단이지, 부모의 양육이 아니란 말. — 원태 (@onetable2) October 11, 2020
육아에 있어서 가장 크게 안심을 준 책은 https://t.co/qxTNhhg2NH 양육가설 책이다. 현대판 맹모삼천지교일 수도 있지만, 결국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건 스스로의 준거 집단이지, 부모의 양육이 아니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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