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상담하는건 거의 딸이나 손녀의 몫인 것 같다. 실제로 상담실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고. 어느 분의 트윗처럼 제삿상에서 근엄한 얼굴로 접시를 옮기거나, 부모 잃은 고아된듯한 얼굴로 담배를 피는 모습만 연상될까, 아들은. — cielbleu (@cielbleu531) October 18, 2020
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상담하는건 거의 딸이나 손녀의 몫인 것 같다. 실제로 상담실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고. 어느 분의 트윗처럼 제삿상에서 근엄한 얼굴로 접시를 옮기거나, 부모 잃은 고아된듯한 얼굴로 담배를 피는 모습만 연상될까,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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