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이 다른 국가와 지역에서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 ‘제국’의 흉내를 내는 것과 한국의 국민으로 이 수혜를 누리는 위치에 있다는 점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다. ‘위안부’ 운동이 제기한 문제와 한국의 남성중심 민족주의와 자본군사주의는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다.” https://t.co/hEtyLwo9MZ
“한국기업이 다른 국가와 지역에서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 ‘제국’의 흉내를 내는 것과 한국의 국민으로 이 수혜를 누리는 위치에 있다는 점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다. ‘위안부’ 운동이 제기한 문제와 한국의 남성중심 민족주의와 자본군사주의는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다.”https://t.co/hEtyLwo9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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