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인 황아무개(60)씨
— Lee Yu Kyung 이유경 (@penseur21) September 29, 2020
- 매일 역사 내 두 평(6.6㎡)짜리 휴게실에서 밥을 짓는다.
- 동료 셋이 하루 두 끼를 비좁은 방에서 나눠 먹는다.
- 한달 식대가 1만1000원이라 식당 갈 돈은 없다.
죄다 어이없는 환경이지만 한 달 식대 숫자 보고 특히 더 절망한다. 하루 366원... https://t.co/tZups9Fa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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