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ypark5823: 나의 작업공간. 책상 위 비어있는 넓은 공간은 그 자체가 최고의 실용성이자 장식이라고 생각. 그래서 전등 및 모니터, 독서대 모두 모니터암으로 공중에 떠있게 함. 이로써 허리펴고 작업을 할 수 있고 키보드/마우스 포함 책상사용이 매우 자유롭고 정리가 편함. 잡다한 짐들은 보조책상에 쌓아둠 https://t.co/dckWZNCw1S
나의 작업공간. 책상 위 비어있는 넓은 공간은 그 자체가 최고의 실용성이자 장식이라고 생각. 그래서 전등 및 모니터, 독서대 모두 모니터암으로 공중에 떠있게 함. 이로써 허리펴고 작업을 할 수 있고 키보드/마우스 포함 책상사용이 매우 자유롭고 정리가 편함. 잡다한 짐들은 보조책상에 쌓아둠 pic.twitter.com/dckWZNCw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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