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전교조가 내걸었던 캐치프라이즈 "참교육" 단어를 오염시키려던 시도는 기어이 성공한 것 같다. 어떤 이들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지만 마무리는 그 언저리 진영 스스로의 고백으로 완성되고 말았다. 슬픈 일이다. — rainygirl (@rainygirl_) August 1, 2020
어쨌든 전교조가 내걸었던 캐치프라이즈 "참교육" 단어를 오염시키려던 시도는 기어이 성공한 것 같다. 어떤 이들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지만 마무리는 그 언저리 진영 스스로의 고백으로 완성되고 말았다.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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