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ine151705: 딸아이의 동복 교복을 맞추러 갔다 바지를 달라고 하자 주인 아저씨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치마를 권했다 나는 바지로 달라고 하고 아저씨는 허리 치수를 재더니 정말 바지 힙힐거냐고 물었다 본인이 원하니 잊혀야죠 했다 아이가 탈의하고 나왔고 내가 직접 바짓단을 잡아 주었다
딸아이의 동복 교복을 맞추러 갔다
바지를 달라고 하자 주인 아저씨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치마를 권했다
나는 바지로 달라고 하고 아저씨는 허리 치수를 재더니 정말 바지 힙힐거냐고 물었다
본인이 원하니 잊혀야죠 했다
아이가 탈의하고 나왔고 내가 직접 바짓단을 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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