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yle_eeee: 3개월 남짓의 치료를 진행해본 결과 면역계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역시 수면>>스트레스>>식단>>운동인 걸로. 3시에 자던 습관을 서서히 당겨서 12~1시에 잠들었더니 호흡도 안정되고 확실히 좋아졌다. 산소포화도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옴.
3개월 남짓의 치료를 진행해본 결과 면역계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역시 수면>>스트레스>>식단>>운동인 걸로.
3시에 자던 습관을 서서히 당겨서 12~1시에 잠들었더니
호흡도 안정되고 확실히 좋아졌다. 산소포화도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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