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cornerjn: Joaquín Sorolla y Bastida (1863~1923) 호아킨 소로야에 관한 책이 출간됐길래 생각났다, 햇빛을 받은 흰색의 아름다움. 발렌시아 루미니즘(빛을 독립적 매개 주제로 삼는 인상파)으로 불리며 후배들이 그의 빛을 훔치게 했던 아름다움 https://t.co/zQ9Om3HEur
Joaquín Sorolla y Bastida (1863~1923)
호아킨 소로야에 관한 책이 출간됐길래 생각났다, 햇빛을 받은 흰색의 아름다움.
발렌시아 루미니즘(빛을 독립적 매개 주제로 삼는 인상파)으로 불리며 후배들이 그의 빛을 훔치게 했던 아름다움 pic.twitter.com/zQ9Om3H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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