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과 오늘의 집 마케팅 담당자 분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브런치 글. 원래도 잘해왔지만 두 서비스 모두 특히 최근 MAU 상승 곡선이 가파른 느낌인데.. 인상 깊게 읽었다. https://t.co/jtMLU2JMYd — 디제이 (@nuguriDJ) August 5, 2020
당근마켓과 오늘의 집 마케팅 담당자 분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브런치 글. 원래도 잘해왔지만 두 서비스 모두 특히 최근 MAU 상승 곡선이 가파른 느낌인데.. 인상 깊게 읽었다. https://t.co/jtMLU2JM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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