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말도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말씀이세요? 하니까 내 말 다 듣지도 않고 잘라먹더니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라. 나중에 가서야 본인이 뭘 잘못 알았다고 죄송하다 하던데 여성조합원 말을 진상고객 대하듯이 건성으로 듣는 태도부터 이미 글렀고 다시는 전교조에 도움 요청 안할거임.
내가 그 말도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말씀이세요? 하니까 내 말 다 듣지도 않고 잘라먹더니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라. 나중에 가서야 본인이 뭘 잘못 알았다고 죄송하다 하던데 여성조합원 말을 진상고객 대하듯이 건성으로 듣는 태도부터 이미 글렀고 다시는 전교조에 도움 요청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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