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양을 몰랐다. 힘센 조문객, 힘센 이름이 보낸 조화가 빈소에 넘쳐났다. 언론 취재도 막지 않았다.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차린 빈소는 '안희정 권력의 쇼룸'이었다.' 한국일보 최문선 정치부장의 명문. https://t.co/UTrlfXtG9r — 그린올리브 (@olivecatlee) July 8, 2020
'그는 사양을 몰랐다. 힘센 조문객, 힘센 이름이 보낸 조화가 빈소에 넘쳐났다. 언론 취재도 막지 않았다.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차린 빈소는 '안희정 권력의 쇼룸'이었다.' 한국일보 최문선 정치부장의 명문. https://t.co/UTrlfXtG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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