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RT @jaspachates: 애당초 이 성희롱 사건엔 박원순, 이종걸, 최은순 3인의 공동변호사가 있었고, 정계에 투신한 앞의 두 명과 달리 최은순 변호사는 민변 부회장을 거쳐 최근까지도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장, 한국젠더법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음. 역사에서 여성을 지우지 말라. https://t.co/lrqar3ZZ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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