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Ahnsanghee: 국립중앙박물관 '새 보물 납시었네' 전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던 유물. 장엄하고 멋진 김정희 서체의 족자 한쪽의 글 내용이 ‘최고 가는 반찬이란 두부나 오이, 생강과 나물’ 이라니 왠지 피식피식 웃음이. https://t.co/YbnLRnhwes
국립중앙박물관 '새 보물 납시었네' 전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던 유물. 장엄하고 멋진 김정희 서체의 족자 한쪽의 글 내용이 ‘최고 가는 반찬이란 두부나 오이, 생강과 나물’ 이라니 왠지 피식피식 웃음이. pic.twitter.com/YbnLRnh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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