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 순서가 아닌 역량 기반의 이력서. 김창준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고 UX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아무리 다듬어도 배력적이지 않고 와닿지 않았던 내 이력서가 이것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https://t.co/ka68q8w33h — Jbee🐝 (@JbeeLjyhanll) June 14, 2020
연대기 순서가 아닌 역량 기반의 이력서. 김창준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고 UX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아무리 다듬어도 배력적이지 않고 와닿지 않았던 내 이력서가 이것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https://t.co/ka68q8w3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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