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가 의심되는 9세 아동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다고 했기때문에 다시 가해자들과 생활하게 되고, 결국 한달도 안되어 학대로 사망. 이수정 교수님 말대로 폭력이 있는 가정은 해체되어야하는데. 가정유지에 눈이 멀어서 9세 아동이 분리안해도 된다고 했다는 핑계를 댄다.
— 김싫ㅇㅓ (@_witchlella) June 5, 2020
2020년 6월 7일 일요일
RT @_witchlella: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9세 아동이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다고 했기때문에 다시 가해자들과 생활하게 되고, 결국 한달도 안되어 학대로 사망. 이수정 교수님 말대로 폭력이 있는 가정은 해체되어야하는데. 가정유지에 눈이 멀어서 9세 아동이 분리안해도 된다고 했다는 핑계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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