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금요일

RT @unknownbeholder: 홍대 도촬 사건의 가해자(여성)는 실형을 살았고, 피해자(남자)는 형사합의를 거부하고 민사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2500만원을 받아내게 됐다. N번방 사건 가해자 중 단 한 명이라도 이보다 가벼운 처벌을 받거나 적은 돈으로 합의한 것이 양형에 반영된다면, 한국의 사법에 정의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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