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서 뭘 만들어 먹음. 연두 청경채 볶음밥. 수십 번도 더 해먹어서 레시피가 안정화됨. 레시피는 타래로. pic.twitter.com/d0pm7fgHc7 — 춤추는 캬무 (@sinsiruru) June 2, 2020
정말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서 뭘 만들어 먹음. 연두 청경채 볶음밥. 수십 번도 더 해먹어서 레시피가 안정화됨. 레시피는 타래로. pic.twitter.com/d0pm7fgH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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