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태학적 관심을 중심에 두지 않는 어떠한 새로운 창조적인 사상이나 사회운동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 판단은 1991년 생태 비평지 '녹색평론'의 창간으로 이어졌다.https://t.co/mkVeuLaOU6 — 한겨레 (@hanitweet) June 25, 2020
“지금은 생태학적 관심을 중심에 두지 않는 어떠한 새로운 창조적인 사상이나 사회운동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 판단은 1991년 생태 비평지 '녹색평론'의 창간으로 이어졌다.https://t.co/mkVeuLaO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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