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술 교육은 결정성의 문제가 늘 빠지는 것 같다. 그래서 융합교육, 3D프린터 교육, 인공지능 교육들이 지식의 한 부분, 장르적이거나 기술로 환원된 것을 표명해서 교육적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https://t.co/QAEjZvBh9c — constmoon (@constmoon) June 10, 2020
"한국의 기술 교육은 결정성의 문제가 늘 빠지는 것 같다. 그래서 융합교육, 3D프린터 교육, 인공지능 교육들이 지식의 한 부분, 장르적이거나 기술로 환원된 것을 표명해서 교육적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https://t.co/QAEjZvBh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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