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0일 수요일

지금 정대협-윤미향 논란에서 불투명한 회계 문제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용수 선생이 제기한 문제에서 시작해야한다. 입장문에도 있지만, "위안부"문제 해결은 일본과 민족적으로 적대하는게 아니라, 현 세대가 교육-교류로 새로운 평화적 관계를 맺어야한다는 게 핵심. https://t.co/Kdl2x8y2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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