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에서 했던 일 특성상 이런저런 B2B 솔루션을 살지 말지 자주 고민해야 했었다. 그 때 답답하게 세일즈하는 회사들과 잘하는 회사들을 보면서 생각했던 “이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게 글 하나 안에 정리되어있는 것 같다. https://t.co/MkXObIi2oY — 김지현 (@simnalamburt) May 2, 2020
예전 회사에서 했던 일 특성상 이런저런 B2B 솔루션을 살지 말지 자주 고민해야 했었다. 그 때 답답하게 세일즈하는 회사들과 잘하는 회사들을 보면서 생각했던 “이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게 글 하나 안에 정리되어있는 것 같다. https://t.co/MkXObIi2o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