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막걸리 7일차와 파스퇴르 우유를 반반 섞고 아카시아꿀 어른 밥숟갈로 반정도 넣었다. 막걸리꿀주라 할만하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미와 산미는 완화되지만 고소한 우유향과 짙은 부드러움이 더해져 앉은뱅이술로 손색이 없다. pic.twitter.com/DXTlbGzZz4 — 🕯혜현🎗 (@hye0127) May 26, 2020
느린마을 막걸리 7일차와 파스퇴르 우유를 반반 섞고 아카시아꿀 어른 밥숟갈로 반정도 넣었다. 막걸리꿀주라 할만하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미와 산미는 완화되지만 고소한 우유향과 짙은 부드러움이 더해져 앉은뱅이술로 손색이 없다. pic.twitter.com/DXTlbGzZz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