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함께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고심해야 할 것은 안내견의 출입여부가 아니라 더욱 배리어프리한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https://t.co/QLgceXmavf — 장혜영 (@janghyeyeong) April 17, 2020
당연히 함께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고심해야 할 것은 안내견의 출입여부가 아니라 더욱 배리어프리한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https://t.co/QLgceXmavf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