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8일 토요일

RT @janghyeyeong: 당연히 함께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고심해야 할 것은 안내견의 출입여부가 아니라 더욱 배리어프리한 국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https://t.co/QLgceXma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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