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그레그 라스웰의 노래 ‘Comes and Goes’였다. ㅣ 배순탁 음악평론가 이 곡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할까https://t.co/NA8MbBVfGS — 시사IN News Magazine (@sisain_editor) April 10, 2020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그레그 라스웰의 노래 ‘Comes and Goes’였다. ㅣ 배순탁 음악평론가 이 곡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할까https://t.co/NA8MbBVf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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