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un_Oh_: 기자였던 분의 페북. 국회의원 후보의 페미니즘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 우리 헌법은 성별에 따른 차별을 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이 평등을 기반하는 사상임에도 극단적 페미니즘 곤란하다니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페미니즘이란 말인지. https://t.co/OsPowrxGni
기자였던 분의 페북. 국회의원 후보의 페미니즘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 우리 헌법은 성별에 따른 차별을 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이 평등을 기반하는 사상임에도 극단적 페미니즘 곤란하다니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페미니즘이란 말인지. pic.twitter.com/OsPowrx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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