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문화가 진짜 무서운게 네이버 1위 웹툰이었던 <마음의 소리>에서 <취작>이라는 게임의 표지를 패러디하고, 사람들은 그걸 댓글에서 유머 소재로 사용하면서 논다. 참고로 <취작>은 기숙사 수위가 불법촬영으로 여학생을 협박해서 강간하는 게임이다. https://t.co/XLqQNdmRfs pic.twitter.com/v81cfHbv25 — 도군😷 (@_scrapheaven) March 20, 2020
강간문화가 진짜 무서운게 네이버 1위 웹툰이었던 <마음의 소리>에서 <취작>이라는 게임의 표지를 패러디하고, 사람들은 그걸 댓글에서 유머 소재로 사용하면서 논다. 참고로 <취작>은 기숙사 수위가 불법촬영으로 여학생을 협박해서 강간하는 게임이다. https://t.co/XLqQNdmRfs pic.twitter.com/v81cfHb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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