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ok_nina: 어휘력 유지/향상에는 필사가 가장 쉽고 빠르다. 퇴근할 때, 좋은 칼럼이나 수필을 한 장 인쇄에 모니터 옆에 걸어둠. 주로 A4 1장 내외의 것으로 고른다. 다음날 출근하면서 이것부터 하기. 사흘만 해 봐도 다르다. 한국어도 외국어처럼, 활용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https://t.co/eLlfLvelwj
어휘력 유지/향상에는 필사가 가장 쉽고 빠르다. 퇴근할 때, 좋은 칼럼이나 수필을 한 장 인쇄에 모니터 옆에 걸어둠. 주로 A4 1장 내외의 것으로 고른다. 다음날 출근하면서 이것부터 하기. 사흘만 해 봐도 다르다. 한국어도 외국어처럼, 활용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pic.twitter.com/eLlfLvel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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