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goaaaang: 고등학생때 부모님과 패키지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만난 30대 여성 가이드분이 계신다. 그분은 여행이 시작되는 첫 미팅자리에서, 대부분이 5~60대인 패키지 손님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저를 김양, 미스김, 아가씨, 어이 라고 부르지 마세요. 가이드님, 혹은 어린 분들은 선생님이라 부르십시오"
고등학생때 부모님과 패키지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만난 30대 여성 가이드분이 계신다. 그분은 여행이 시작되는 첫 미팅자리에서, 대부분이 5~60대인 패키지 손님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저를 김양, 미스김, 아가씨, 어이 라고 부르지 마세요. 가이드님, 혹은 어린 분들은 선생님이라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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