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camille170411: 어느 날부터 동네 황태집 앞에서 구걸하는 야옹이가 보였다. 처음엔 황태 한 웅큼씩 바닥에 두고 물주시다 점점 장난감이 늘고 깔개가 생기더니 오늘 보니까 좋은 집까지 만들어주셨네. 폭신한 담요에 싸여 쌔근쌔근 자는 거 몰래 찍었어..귀여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아. https://t.co/Qq1ipM6RxZ
어느 날부터 동네 황태집 앞에서 구걸하는 야옹이가 보였다. 처음엔 황태 한 웅큼씩 바닥에 두고 물주시다 점점 장난감이 늘고 깔개가 생기더니 오늘 보니까 좋은 집까지 만들어주셨네. 폭신한 담요에 싸여 쌔근쌔근 자는 거 몰래 찍었어..귀여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아. pic.twitter.com/Qq1ipM6R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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