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 또 그러네. 약통에 약을 겨우 병아리 눈물 만큼 담아 사진찍기 놀이 해놓고, 꼼꼼히 방역했다고 사기치는 육포황씨. 방역회사에 수 년 근무한 내눈은 못 속입니다. pic.twitter.com/G5r9CcLI3T — 바람소리솔소리 (@BeautiFarm) March 13, 2020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 또 그러네. 약통에 약을 겨우 병아리 눈물 만큼 담아 사진찍기 놀이 해놓고, 꼼꼼히 방역했다고 사기치는 육포황씨. 방역회사에 수 년 근무한 내눈은 못 속입니다. pic.twitter.com/G5r9CcLI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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