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500ml7_: 내 숨이 막힐 만큼 끔찍하다... 제자였던 가해자에게 9년간 지속적으로 살해 협박 받으면서 2번이나 개명하고 수차례 이사와 전근을 했으며 60대인 부모님까지 개명. 이런 가해자를 구청에서 근무시켜 다시 피해자의 정보를 노출시키다니 이 나라는 여자가 죽든 말든 관심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https://t.co/ujf1kxOfkl
내 숨이 막힐 만큼 끔찍하다...
제자였던 가해자에게 9년간 지속적으로 살해 협박 받으면서 2번이나 개명하고 수차례 이사와 전근을 했으며 60대인 부모님까지 개명. 이런 가해자를 구청에서 근무시켜 다시 피해자의 정보를 노출시키다니 이 나라는 여자가 죽든 말든 관심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pic.twitter.com/ujf1kxOf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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