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게 답이다. 조국, 강금실등 친문이름들, 관련자 대통령 해외순방 수행... 라임에 투자한 상상인 저축은행과 청와대 연결고리 유재수.. 결국 주수도나 조희팔이 한것처럼 라임도 펀드를 가장한 다단계였을 뿐이고 여기에 지분을 참여했거나 로비를 받아 이를 비호한 정치인을 잡으면 된다. https://t.co/j2hE0VXUvh
심플한게 답이다.
조국, 강금실등 친문이름들, 관련자 대통령 해외순방 수행...
라임에 투자한 상상인 저축은행과 청와대 연결고리 유재수..
결국 주수도나 조희팔이 한것처럼 라임도 펀드를 가장한 다단계였을 뿐이고 여기에 지분을 참여했거나 로비를 받아 이를 비호한 정치인을 잡으면 된다. pic.twitter.com/j2hE0VXU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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