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6일 금요일

윤상: “가수를 시작한 것도 너무 애타게 노래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악기를 많이 살 수 있을까’로 시작했던 거라. (웃음)” https://t.co/8yIaVHULdA https://t.co/BU2Bd0vT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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