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가수를 시작한 것도 너무 애타게 노래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악기를 많이 살 수 있을까’로 시작했던 거라. (웃음)”https://t.co/8yIaVHULdA pic.twitter.com/BU2Bd0vTk7 — Hyun-woo Park (@lqez) March 6, 2020
윤상: “가수를 시작한 것도 너무 애타게 노래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악기를 많이 살 수 있을까’로 시작했던 거라. (웃음)”https://t.co/8yIaVHULdA pic.twitter.com/BU2Bd0vT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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