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woochick2: 우한 전세기에 탑승한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일반직 노조 간부가 포함된 33명의 자원자들이 중심이다. 이 분들은 교민들과 비슷하게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해야하며 승무업무를 하지못하므로 수당도 받을 수 없고 회사측의 배려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불이익을 알기에 노조원이 나선 것. _ https://t.co/D10EEvqJrG
우한 전세기에 탑승한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일반직 노조 간부가 포함된
33명의 자원자들이 중심이다.
이 분들은 교민들과 비슷하게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해야하며 승무업무를
하지못하므로 수당도 받을 수 없고
회사측의 배려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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