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한 '소설가 구보씨' 가족은 봉준호 영화를 보고 싶어했다 https://t.co/r07VIUiPuj 봉준호 감독은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작가 박태원의 외손자. — 온전한 대학강사 교원지위 회복! (@stipkr) February 10, 2020
월북한 '소설가 구보씨' 가족은 봉준호 영화를 보고 싶어했다 https://t.co/r07VIUiPuj 봉준호 감독은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작가 박태원의 외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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