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소수자를 배제하는 인식이 뚜렷하게 강해졌다고. '받아들일 수 없다' 동성애자: 2018년 49% → 2019년 57.1% 북한이탈주민: 12.6% → 25.5% 외국인 이민자·노동자: 5.7% → 11.3% pic.twitter.com/EAyps3RwrL — 입헌민주당원 나보코프 (@jongwon1917) February 20, 2020
남한에서 소수자를 배제하는 인식이 뚜렷하게 강해졌다고. '받아들일 수 없다' 동성애자: 2018년 49% → 2019년 57.1% 북한이탈주민: 12.6% → 25.5% 외국인 이민자·노동자: 5.7% → 11.3% pic.twitter.com/EAyps3Rw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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