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inwonJung: 신종코로나 대응양상을 보고 국뽕을 한사발 들이키려고 했는데 이번호 시사인 보고 차갑게 식음. 현상태는 정은경 본부장의 개인기일뿐 신종감염병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고. 보복부 관료들은 여전히 의지가 없으며 복지부동할 뿐이라고. https://t.co/r1zzwrBak1
신종코로나 대응양상을 보고 국뽕을 한사발 들이키려고 했는데 이번호 시사인 보고 차갑게 식음.
현상태는 정은경 본부장의 개인기일뿐 신종감염병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고. 보복부 관료들은 여전히 의지가 없으며 복지부동할 뿐이라고. pic.twitter.com/r1zzwrB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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