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dong_juuu: 얼마전 아이에게 지나가는 말로 “아기때 너한테서 나는 꼬링꼬링한 아기냄새가 너무 좋았어. 그 냄새가 너무 그리워”했었다. 며칠뒤 아이가 레고로 뭔가를 만들어오더니 “엄마 여기 이 버튼을 누르면 아기때 내 냄새가 발사돼 눌러봐” 그 버튼을 누르니 진짜 꼬링꼬랑한 아기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
얼마전 아이에게 지나가는 말로 “아기때 너한테서 나는 꼬링꼬링한 아기냄새가 너무 좋았어. 그 냄새가 너무 그리워”했었다. 며칠뒤 아이가 레고로 뭔가를 만들어오더니 “엄마 여기 이 버튼을 누르면 아기때 내 냄새가 발사돼 눌러봐” 그 버튼을 누르니 진짜 꼬링꼬랑한 아기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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