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purengom: 애플파크의 유리는 업계에서 대충 10억달러는 들어갈 프로젝트로 예상했는데. 애플의 수급 담당인 토니 블레빈스가 홍콩의 호텔의 컨퍼런스 룸 하나를 빌려서 유리 업체 담당자들을 통조림을 시킨 다음 입찰전을 시켰다고 -_-; 결국 10억달러짜리 유리가 몇억 단위로 줄어드는 매직!
애플파크의 유리는 업계에서 대충 10억달러는 들어갈 프로젝트로 예상했는데. 애플의 수급 담당인 토니 블레빈스가 홍콩의 호텔의 컨퍼런스 룸 하나를 빌려서 유리 업체 담당자들을 통조림을 시킨 다음 입찰전을 시켰다고 -_-; 결국 10억달러짜리 유리가 몇억 단위로 줄어드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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