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chae: 2019년도 오직 사진가로서 살기 위해 바둥바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올해 제가 촬영한 가장 마음에 드는 20장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 시작은 파리에서부터. 세느강의 여름 노을에 만난 이 순간은 잊지 못할 한장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https://t.co/7Qjnyy44ov
2019년도 오직 사진가로서 살기 위해 바둥바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올해 제가 촬영한 가장 마음에 드는 20장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 시작은 파리에서부터. 세느강의 여름 노을에 만난 이 순간은 잊지 못할 한장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pic.twitter.com/7Qjnyy44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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