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서 멍 때리다 문득 창밖을 봤는데 바깥 풍경이 너무 새롭고 낯설어 내가 정말 핸드폰에 갇혀 살았구나 주변을 살피지 않았구나 하고 반성하는 마음이 든다면 현 위치와 노선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필시 잘못 탄 거니께. — 다다 💃 (@_dada105) December 23, 2019
버스 타서 멍 때리다 문득 창밖을 봤는데 바깥 풍경이 너무 새롭고 낯설어 내가 정말 핸드폰에 갇혀 살았구나 주변을 살피지 않았구나 하고 반성하는 마음이 든다면 현 위치와 노선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필시 잘못 탄 거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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