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bjlee72: 웃기는 얘긴데 내가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판교로 갔을 때 막 의욕에 넘쳐서 새벽같이 출근하고 그랬거든. 운동삼아서 한시간을 걸어서 출근하면 꼭 건너는 다리가 있는데 겨울에 아침 일곱시쯤에는 사람이 없어. 그때 그 다리를 건널때 다짐했지. ㅅㅂ 내가 꼭 보란듯이 성공한다.
웃기는 얘긴데 내가 잘 다니던 직장 관두고 판교로 갔을 때 막 의욕에 넘쳐서 새벽같이 출근하고 그랬거든. 운동삼아서 한시간을 걸어서 출근하면 꼭 건너는 다리가 있는데 겨울에 아침 일곱시쯤에는 사람이 없어. 그때 그 다리를 건널때 다짐했지. ㅅㅂ 내가 꼭 보란듯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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