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의 삶이 과장되어서 공감할 수는 없지만 1남 7녀 집안인 것에 전혀 이질감을 못 느끼는 모습 pic.twitter.com/OPbR5eqkmx — ʙɪʙɪʙɪᴄ(조 델몬트) 😷 (@bibibic_tt) October 25, 2019
82년생 김지영의 삶이 과장되어서 공감할 수는 없지만 1남 7녀 집안인 것에 전혀 이질감을 못 느끼는 모습 pic.twitter.com/OPbR5eqk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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