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RT @kate20131006: 공감. 십년전에 미국 친구(여)가 한국에서 두달 정도 지냈는데, 코르셋이 공기처럼 스며있어서 자기는 여기서 못 살겠다고 했음. 몸짓, 행동 말투 차이에서 여자들이 submissive하고, 널린 성형광고때문에 위축된다고. 이 친구는 페미니스트에 전공이 심리 상담이라 더 예민하게 느낀 듯. https://t.co/vgAQQBM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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